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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잡담] 싸이코패스 살인마도 지리게 만든 공포의 싸이코패스
미국의 가장 미친 살인범을 꼽으라고 한다면 가장 먼저 나올 인간쓰레기 찰스 맨슨
교도소에 있는동안 자신이 한 범행에 관해서 전혀 반성하는 척도 안 하는 밑바닥 중에서도 밑바닥 쓰레기다
그런데 어느날 그에게 구애를 시작한 여자가 있었다 애프턴 일레인 버튼은 옛날부터 열정적인 찰스맨슨의 추종자였고 그를 너무 사랑해서 결백을 증명할 수단까지 모으고 있었다고 했다
심지어는 교도소에서 결혼을 하고 싶다며 자신의 애정을 모두에게 과시했다
이것만 보면 제정신이 아닌 여자구나 하겠지만...
이 여자는 상상 그 이상으로 제정신이 아닌 여자였다
사실 그녀는 찰스 맨슨을 사랑한다기 보단 돈벌이수단으로만 보고 있었다
당시 맨슨은 나이도 지긋해서 길어봤자 5년에서 10년을 바라보는 노인이었다 만약 결혼을 하게 된다면 맨슨의 시체는 아내인 버튼에게 가게되고 버튼은 그의 시체를 방부처리한 후에 전시해서 돈을 벌어들일 생각이었다
처음부터 맨슨에게 접근한 이유도 전부 이 돈벌이를 위한 행동이었다 멀쩡한 여자가 굳이 저런놈과 결혼하는게 보통은 아니니까 사람들이 열심히 뒤를 캐고 다녔고, 사람들의 조사로 일레인의 돈벌이 계획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찰스 맨슨도 이 사실을 알게되고 적지않은 충격을 먹었다
이 사실을 알게된 맨슨은 파혼을 선언했고, [자신은 죽지 않고 영생을 누릴 것이다] 라고 천명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 + 허가기간 만료(허가받은 지 90일 안에 결혼해야함)로 맨슨의 시체를 얻지 못해
모든 계획은 수포로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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